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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 내란 범죄자 윤석열 탄핵 부결한 국민의힘은 위헌 정당

이게 나라냐?국민의힘은 내란 범죄자인 윤석열을 대통령 지위에 그대로 놓아두는 결정을 했다.  그것도 아주 파렴치한 방식으로 헌법 기관인 국회의원의 권리와 의무를 방기 했다. 국민의힘은 탄핵 통과가 무서워 자유 투표를 허용하지 않고 안철수 의원을 제외하고 모두 퇴장했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은 표결을 마무리 짓지 않고 국민의힘 의원들을 설득했다. 결국 김예지 의원과 김상욱 의원이 표결에 합류했다. 하지만 이런 식이라면 부결은 거의 확실시 된다.  안철수 의원, 김예지 의원, 김상욱 의원을 제외한 105명의 국민의힘 의원은 모두 내란 방조자이다.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을 그대로 방치함으로써 내란은 계속되고 있다.  국군 통수권자인 윤석열은 언제라도 군사력을 이용한 불법적인 군사 쿠데타를 저지를 수 있는 상태..

시사 2024.12.07

탄핵 부결되면 한동훈 & 국민의힘 정치 생명 끝 - 당리당략 선택하면 궤멸

드디어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탄핵 소추 표결의 날이 밝았다. 민주당은 2024년 12월 7일 오후 5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의 탄핵 표결을 할 예정이다.  탄핵 가결 요건은 재적의원의 ⅔이다. 범야권을 모두 합치면 192명이다. 결국 국민의힘 8명이 관건이 될 것이다.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비상계엄으로 내란을 획책한 범죄자를 여야를 떠나 탄핵으로 직무 정지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한동훈, 조경태와 같은 정치인은 이틀 동안 오락가락 양태를 보이며 국민들을 분노케 하고 있다. 한동훈은 비상계엄 내란 당일날 위헌, 위법적인 행태라고 비판했다가 다음 날 탄핵은 하지 않겠다고 모순적인 말을 했다.   그러더니 또 다음 날 아침에는 자신이 체포당할 뻔했다는 정보를 얻었다며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고 했지만 ..

시사 2024.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