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헌법 상 영토 규정 (헌법 제1장 3조 : 대한민국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을 무시하고 독도를 영토분쟁지로 표현하는 것도 부족해서 국방부 정신전력교육 기본 교재 내에 지도에서 독도를 11차례나 누락했다.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영토를 지키기 위해서 5천 년간 분투해 온 온 겨레는 한탄을 넘어서 극노하고 있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석고대죄해야 할 마당에 누군가를 질타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박근혜 정권에서 늘 경험했던 유체이탈화법을 2023년 다시 볼 수밖에 없는 현실이 한탄스러운 국민들은 영토를 지켜야 할 국방부가 이런 교재를 만들도록 토양을 만든 윤정권 최고 책임자의 직접 사죄와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우리의 고유 영토를 일본이 분쟁화하려고 끊임없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