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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 살인 인혁당 사건 희화화 - 김준일, 정영진, 장르만 여의도 퇴출해야

■ 사법 살인 인혁당 사건을 희화화 - 김준일, 정영진, 장르만 여의도 퇴출해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국혁신당의 새로운 당명을 언급하면서 엽기적인 사법 살인 인혁당 재건위 사건을 희화화한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장르만 여의도'라는 JTBC의 유튜브 방송에서 김준일은 조국혁신당의 새로운 당명으로 민주혁신당을 추천하면서 민혁당이라고 말하며 다 사형당할 것 같은 느낌이라고 말했고, 사회자 정영진은 이를 제지하지 않고 같이 낄낄대는 엽기적 사건이 발생했다. 무고한 사람들을 고문하여 북한과 연계된 간첩으로 몰아 사형을 선고하고 선고 18시간 만에 형을 집행한 박정희 유신 독재 정권의 무도한 사법 살인을 희화화한 것이다. 광주 민주화 운동을 희화화한 배재고 사태에 이어 피해 유족..

시사 2026.08.27

박위 KTX 하차 사고 CCTV 공개- 논리가 실종된 사회의 집단 린치 사태

■ KTX 하차 중 사고당한 박위 씨 CCTV 공개 - 엄청난 후폭풍 위라클 100만 구독자 붕괴 최근 100만 유튜버 박위 씨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대부분의 언론과 유튜버들이 박위 씨를 비난하는 썸네일을 만들고 있어서 박위 씨가 큰 문제를 일으킨 줄 알았다. 핵심은 박위 씨가 KTX 하차 중에 안전요원의 실수 때문에 발에 걸려 넘어져 큰 사고를 당할 뻔한 사건에 대한 CCTV 공개가 문제가 된 것이었다. 방송 중에 박위 씨는 고의는 아니었고 직원이 거듭 사과했지만 이 상황이 납득이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런데 유튜브 방송 후 사건은 예기치 않은 방향으로 흘러갔다. 사회복무요원이 고의로 그런 것도 아닌데 CCTV 영상을 공개해 망신을 주는 것이 옳은 것인가?본인도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고, 뒤로..

시사 2026.08.25

지만원이 가니까 이진숙이 온다 - 국힘 영원히 수권정당 포기하나

■ 5.18 민주화운동 딴지 거는 이진숙 - 국힘 영원히 수권정당 포기하나 지만원이 가니까 이진숙이 나선다.폭압적인 전두환 내란을 목숨을 걸고 저항한 광주 민주화운동에 대해 이진숙이 국회에서 딴지를 걸었다. 뚫린 입으로 말을 하니 막을 수 없다. 논평의 가치가 없다. 이런 자의 소속 정당인 국힘이 만약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수권정당을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12월 3일 친위쿠데타를 막을 수 있었던 성숙한 민주시민의 과거에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피와 고립감이 있었다. 내란범 전두환이 폭압적인 총칼로 광주를 유린하고 고립시켰지만 마지막까지 목숨을 걸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수호했기 때문에 12.3 내란을 조기에 진압할 수 있었다. 이런 소중한 광주 민주화운동에 딴지를 건 이진숙을 비롯..

시사 2026.08.14

이대통령 지지도 4주 연속 하락 - 이대론 총선 필패 - 정청래 선출해야 역전

■ 이재명 대통령 지지도 4주 연속 하락 - 심각한 상황 역전 위해 정청래 당대표 선출해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가 4주 연속 하락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가 조사한 8월 첫째 주 여론조사 결과는 심각했다. 여당의 전당대회 기간 동안 여론조사는 컨벤션 효과로 대통령 지지도가 상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대통령의 해외 순방도 여론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는 요소이다. 그런데 이례적으로 이 기간 중에 4주 연속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다는 것은 심각한 징후를 내포하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도의 하락 평준화가 가속화되고 결과적으로 총선과 대선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 이런 심각한 상황에도 청와대의 움직임은 매우 소극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어쩌면 상황의 심..

시사 2026.08.10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호남의 선택은? - 오디세우스의 10년 방황의 시사점

■ 충청 + 부울경 합산 민주당 당대표 경선 결과 - 정청래 후보 1위 민주당 대표 경선 결과 충청에서 아슬아슬하게 1위를 내주었던 정청래 후보가 부울경 경선에서 1위로 도약하면서 전체 당대표 투표 결과에서 역전했다. 현재까지 정청래 후보가 56,058표로 김민석 후보에 1243표 차이로 앞서게 된 것이다. 하지만 비율로써는 1% p 차이로 아직도 박빙의 선거 결과를 유지하고 있다. 당초 충청 출신인 정청래 후보가 유리할 것으로 보인 충청에서 1위 자리를 놓쳐 당대표 선거에서 불리한 시작을 보였지만 부울경에서 역전해서 정청래 후보가 1위를 탈환한 것이다. 결국 민주당 권리당원이 가장 많은 호남과 수도권 선거 결과가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대선 후보나 대표 선거에서 늘 전략적 투표를 했..

시사 2026.08.06

영화 오디세이 솔직 후기 - 크세니아를 배반한 오디세우스의 참회극

■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의 새로운 해석 - 크세니아를 배반한 인간의 참회극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에 대해 조금이라도 식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선입견이 있다. 이 장대한 서사시를 영화화한다면 영화 자체가 아니라 관객들이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가 되는 측면도 없지 않았다. 지루할 줄 알았다. 아니면 트로이 전쟁의 지략가 오디세우스를 영웅화하는 액션 활극을 예상하기도 했었다. 혹자는 예상을 뒤집는 반전은 없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영화의 주제 의식은 우리의 예상과 분명 달랐다. 영화라면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오디세이'의 지루한 방황 서사보다는 화려한 영웅 서사의 향연을 충분히 예상할 수 있었다. 그러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호메로스의 원작에서 비중이 작었던 트로이 목마와 트로이 함락신..

영화 2026.08.06

성역이 없는 민주 진영- 이재명, 유시민, 김어준 누구도 비판 가능

■ 성역이 없는 민주진영 - 내란 저질러도 윤어게인 주장하는 참칭 보수와는 달라 민주 진영에서는 비판에 있어 성역이 없다. 내란을 저질러도 윤어게인을 주장하는 참칭 보수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진영이다. 김대중 대통령도 권위주의적 총재라고 비판을 받았다. 노무현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도 그 시절 3김 시대 종식을 주장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한미 FTA와 이라크 파병 때 좌회전 깜빡이를 켜고 우회전한다고 비판을 받았다. 문재인 대통령도 내란을 저지른 윤석열을 검찰 총장에 임명했다고 비판을 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의 '구조적 다수'라는 허황된 목표에 대해 유시민 작가는 실패로 귀결될 것이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는 유시민 작가도 때론 시대정신에 어긋나는 선택을 한 적이 있었고, 그 선택..

시사 2026.07.17

정청래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 대선 불출마,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공약

■ 정청래 민주당 대표 출마 선언 - 대선 불출마 선언,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공약 정청래 의원이 민주당 당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정청래 후보는 민주당이 여당이든 야당이든 개혁을 했을 때 성공했고, 하지 못했을 때 실패했다고 강조하며 개혁 당대표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 대선 승리 그리고 정권 재창출을 공언했다. 당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음을 강조하면서 대선 불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정청래 후보는 이후 박시영 TV에서 부연 설명을 하면서 자신이 어떤 행위에도 당대표 연임과 연결시키는 것을 보면서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자신은 자기 객관화를 실천하려고 노력한다고 강조했다. 자신은 대선 후보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대선 불출마를 선언..

시사 2026.07.15

표현의 자유와 혐오를 구별 못하는 이병태 - 공직에서 해임해야

■ 표현의 자유와 혐오를 구분하지 못하면서 판단을 요구하는 공직은 어불성설 이재명 정부의 공직자가 배재고 사태에 대해 '5.18은 성역이 되었다'라고 말하며 이를 '북한의 모습'이라고 말했다. 군사 쿠데타 독재 세력에 반대하여 민주화를 쟁취하기 위한 처절한 노력에 대한 존중과 독재에 순응하는 모습과 동일시하는 어처구니없는 비유를 한 것이다. 독재에 저항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시민들에 대한 존경을 3대 세습으로 독재를 하고 있는 세력에 무조건적인 맹종하는 것과 어떻게 연관시킬 수 있는 그의 뇌에 들어가 그 구조를 파헤치고 싶다. 배재고 사태 말고도 이병태의 문제 발언을 일일이 거명하자면 끝이 없지만 논지에서 벗어날 수 있어, 배재고 사태로만 국한하여도 이병태는 '표현의 자유'와 '혐오'를 구별..

시사 2026.07.06

역대급 혐오 범죄 배재고 야구부 - 사상 최고 징계 필요

■ 고교 야구 역사상 최대 혐오 범죄 - 지금껏 광주 민주화 운동 조롱은 유례없어 프로야구가 생기기 전 한 때 전 국민의 최애 스포츠였던 고교 야구에서 역사상 유례가 없는 혐오 범죄 사건이 발생했다.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민주주의를 획득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한 광주 민주화 운동을 혐오하고 조롱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청룡기 고교 야구에서 야구 명문 광주일고와 배재고의 경기에서 배재고 선수들이 집단으로 광주 민주화 운동을 조롱하는 혐오 표현을 사용했다. 명백한 증거 영상이 존재하기 때문에 변명의 여지는 없을 것이다. 대한야구소프트볼연맹 차원이 아니라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사상 최고 수준의 징계를 해야 힐 것이다. 헌법에 광주 민주화운동 정신을 수록할 것을 여야가 합의하고 있을 만큼 ..

시사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