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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주장은 아무나 하나! - 손흥민 & 데릭 지터를 통해 본 주장의 요건

■ 축구 국대 96라인 주장 교체 요구 보도 - 권위적 리더십에 순치된 한국 선수 최근 축구 국가대표 일부 선수들의 은퇴 소동이 세간에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 언론사는 축구 국대 96년생들 중에 손흥민 주장 교체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많은 축구팬들은 선수 교체 후 폭력적으로 축구화를 패대기치는 김민재의 모습과 인터뷰, 그리고 맥락 없이 눈물을 흘리는 황인범과 줄곧 어두운 표정의 황의찬을 행태를 보고 이 보도를 사실로 믿는 듯하다. 후에 일부 선수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식으로 반응을 했지만 여전히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이 이들의 은퇴를 만류시켰다는 보도가 이어진다. 필자는 이미 은퇴를 원하는 선수들이 있다면 은퇴시키는 것이 팀 전력을 더욱 강화시킬 수 ..

스포츠 12:44:28

축국 국대 은퇴 시사 선수 모두 은퇴시켜라 - 은퇴로 협박하나?

■ 김민재 훈련 불참 - 96년생 일부 은퇴 시사 - 모두 은퇴시켜 분위기 쇄신해라! 김민재가 훈련에 불참하고 실제로 우즈베키스탄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일부 보도에서는 96년생 일부가 은퇴를 시사했다고 한다. 은퇴하라!특히 김민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김민재는 2023년 우루과이전 패배 후 믹스트존에서 은퇴를 언급했다. 마치 국대 은퇴를 가지고 국민을 협박하는 것처럼 보인다. 아무리 해외에서 활약하고 실력이 있다고 해도 이런 정신 자세라면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가 없다. 특히 이런 식으로 명예로운 국대를 자신은 언제라도 은퇴할 수 있다는 식으로 생각한다면 팀 내 분위기는 엉망이 될 수 있다. 이런 선수들은 모두 은퇴시켜야 한다. 하고 싶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된다. 마치 협박하듯이 은퇴를 ..

스포츠 2026.10.08

지지자 조울증 환자 만드는 이재명 대통령 - 민주 진영 정권 재창출 전략

■ 기자회견은 기만인가? - 지지자들 조울증 환자 만드는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역대 민주 진영 대통령과는 분명 다르다. 이렇게 불확실성이 최고조인 상황을 만드는 대통령은 없었다. 대체로 민주 진영 지지자들은 대통령에 대해 근원적 의문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다. 많은 사람들이 비판했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서도 그의 충정에 대한 의구심을 품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 진영 지지자들로부터 근원적 의구심을 품게 하는 유일한 대통령이 되었다. 대통령이 조금만 잘하면 지지하려는 준비가 된 지지자들은 말과 행동이 다른 대통령의 행적에 대해 큰 실망을 하고 있다. 필자도 이재명 대통령에 많은 비판 와중에 문재인 대통령과 대담을 했을 때, 지지율이 엄청나게 떨어지자 기자회견을 했을 때 민주..

시사 2026.10.03

간섭하되 지원하지 않는다 - "암살자(들)" 창작자 괴롭히는 국힘 의원들

■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 배출 정당 국힘 소속 창작자 방해자들 - 주진우, 이진숙 등 국힘 의원들 내란을 일으킨 윤석열을 배출한 정당 소속 의원들이 또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언론의 자유에 대한 헌법 가치와 창작자들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 재갈을 물리려고 하고 있다. 바로 주진우, 이진숙 등의 국힘 소속 국회의원들이 영화 '암살자(들)'에 대해 딴지를 걸고 있다. 이 영화가 육영수 피격 사건의 배후에 박정희가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는 것이다. 영화를 실제로 보고 이렇게 말하고 있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 영화는 폭압적인 박정희 정권 중에 일어난 사건 중에 가장 미스터리한 육영수 피격 사건에 대해 여러 의문점을 파헤친다. 영화의 주제는 언론의 자유가 억압되었던 시대에 투명하지 않는 수사 과정과 맞물려 여..

시사 2026.09.30

헌정 파괴 조희대 - 제2의 윤석열 우려 - 신속한 탄핵 필요

■ 역사상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 내란 이후 지속적인 헌정 파괴 상태 유지 대한민국 역사상 이런 대법원장은 없었다. 조희대는 내란 이후 지속적인 헌정 파괴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 1조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주권재민의 원칙을 무너뜨리고 참주정치를 실현하고자 했던 조희대는 사법 쿠데타를 시도하려다 이재명 대통령 선출로 국민에게 심판받았을 때 사퇴해야 했다. 파기환송 판결문에도 이례적으로 대법관 2명이 숙의 절차가 부족했다는 것을 분명하게 밝혔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주권재민의 원칙을 무시하며 제1당 대통령 후보를 제거하려는 의도가 분명해 보이는 이례적인 속도의 재판 과정은 분명 사법 쿠데타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다. 헌정을 파괴하는 행위를..

시사 2026.09.2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반등 - 기자회견 후 코어 지지층 긍정 반응

■ 이재명 대통령 기자회견 후 지지율 반등 - 민주 진보 진영 코어 지지층 긍정 반응 이재명 대통령의 18일 기자회견 후 지지율이 반등했다. 리얼미터와 여론조사 꽃 모두 지난 기자회견 이후 지지율이 반등하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기자회견을 통해 진솔하게 성찰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타국의 전쟁에 관여하지 않겠다는 것과 멸칭을 사용하는 세력들의 자제를 비교적 분명하게 언급했다. 또한 검찰 개혁에 대해서도 전혀 초심이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법무부 내에서 공소와 수사를 분리하려던 대통령의 구상보다 더욱 강도 높은 개혁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조작기소 특검법에 대해서도 자신을 포함해서 공소 취소 관련 조항을 삭제해 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해석 전쟁을 일으킬 ..

시사 2026.09.21

편견 없이 보면 왕사남에 버금가는 수작-영화 사람과 고기 OTT로 다시보기

■ 노인이 아니라 사람의 영화 - 적절한 거리 두기에 성공한 수작 너무 아쉽다. 이런 훌륭한 영화를 영화관에서 보지 못하고 OTT를 통해 볼 수밖에 없었던 사실이 안타깝다. 나는 항상 대중들의 집단 지성의 힘을 믿는다. 하지만 영화 '사람과 고기'의 저조한 흥행 성적과 작품의 반비례 상황을 보면서 회의를 갖게 된다. 아무리 독립영화이지만 결코 5만도 되지 않는 흥행 성적을 기록할 영화는 아니었다. 뒤에 언급하겠지만 대한민국 영화의 다양성을 해치고 있는 독과점의 폐해가 그대로 느껴지는 현실이 아쉬울 따름이다. 영화 '사람과 고기'는 박근형 (형준 분), 장용 (우식), 예수정 (백화진) 배우의 앙상블과 탄탄한 시나리오 그리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연출력이 돋보이는 수작이다. 제대로 식사조차 할 수..

영화 2026.09.18

이재명 정부 호르무즈 파병하면 지지율 20%대 가능성 - 뉴 패러다임 필요

■ 호르무즈 파병하면 이재명 정부 지지율 20%대 가능성 - 파병 반대 여론 찬성보다 2배 높아 최근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전방위 호르무즈 파병 요청에 정부가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있다. 만약 이재명 정부가 잘못된 실용주의적 접근을 해서 호르무즈 파병을 결정한다면 최근 떨어지는 지지율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아마도 지지율 20% 대도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아무리 미국의 패권주의적 압박이 있더라도 호르무즈 파병은 이익보다 손실이 더 많아질 것이 농후하다. 국민의 여론도 파병 반대가 2배 이상 압도적으로 높은 상태이다. 이재명 정부는 아무리 외교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도 반드시 이겨내야 할 것이고, 국민들도 강력한 반대 시위를 통해 이재명 정부를 지원해야 할 것이다. ■ 호르무즈 파병에 대한 실용..

시사 2026.09.15

용혜인 사퇴로 본 정의란 무엇인가? - 천민자본주의에 순치된 한국사회 민낯

■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 탐욕스러운 젊은 정치인의 말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후보자가 사퇴했다. 용혜인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에서 결단해 달라고 해서 자진 사퇴한다고 밝혔다. 갈수록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는 이재명 정부에 또 하나의 타격이 된 것이 분명하다. 개각이 전환점이 되지 못하고 또다시 실정으로 기록될 수밖에 없는 정무 감각의 부재가 안타까울 따름이다. 다른 문제는 몰라도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장관직을 겸직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인사 검증 과정에서 문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텐데, 이런 문제를 간과한 것은 이재명 정부의 정무 감각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드러낸 것이다. 하지만 이번 용혜인 사태는 10대부터 30대까지 청년 세대를 포함해서 천민자본주의 사회에 철저..

시사 2026.09.13

이재명 정부 - 검찰 꼼수 정말 몰랐나? - 검찰 개혁 실패하면 폭망

■ 10월 2일 공소청 출범 한 달 전 9월 4일 꼼수 공소청 직제안 발표 - 이대통령 개혁 의지 있나! 10월 2일 공소청, 중수청 출범을 한 달도 남기지 않은 시점에서 공소청 직제안이 발표되었다. 긴 시간 동안 검사임용법을 개정하지 않고 임박한 시점에서 공소청 직제안을 발표한 시점 자체가 꼼수에 가깝다. 하지만 그 내용은 더욱 가관이다. 공소 임무만 부여받은 공소청의 인력 구성은 대폭 줄어야 상식적이다. 하지만 중수청 특례임용으로 이관되는 1761명을 제외하면 실질적인 인력감축은 238명에 불과하다. 시형령에서 '등'이라는 단어 하나로 검경 수사권 조정을 무력화했던 것처럼 언제라도 정권이 바뀌면 다시 검찰청의 부활이 가능한 인적 구성이다. 특히 보완수사 지휘권을 실질적으로 가능하게 할 수 있..

시사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