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시지탄이지만 다행이다. 많은 국민들은 광주에서 계엄군들의 진압 전야를 경험하고 있었다. 4월 18일 문형배, 이미선 재판관이 퇴임할 때까지 윤석열 파면 선고가 되지 않고 헌재가 무력화된다면 많은 국민들은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헌신할 것을 각오하고 있었다. 늦었지만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일이 공고됨에 따라 대한민국 국헌 혼란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막을 수 있게 되었다. 4월 4일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한 획을 그을 역사적인 하루가 될 것이다. 당연히 대통령 윤석열은 파면될 것이다. 그것도 헌법 재판소 재판관 전원일치 파면이 예상된다. 12.3 불법 비상계엄의 그날 계엄군이 국회로 들이닥치는 광경을 모든 국민이 생중계로 지켜보았다. 이런 명약관화한 친위 쿠데타의 증거가 존재하는데 윤석열이 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