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 재보궐 선거 결과는 국힘과 한국보수 후보의 궤멸적 패배였다. 단순히 지자체장 선거나 교육감 선거로 이해해서는 안 되는 선거였다. 12.3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 최초의 선거 결과는 앞으로 정국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한국보수와 민주개혁 세력이 팽팽할 것이라는 최근 몇 달간의 여론조사 결과는 허구였다. 한국보수 과표집의 여론조사와는 달리 필자가 예측했던 대로 국힘과 한국보수 세력은 궤멸적 패배를 맛보았다. 한국보수 교육감이었던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개혁 김석준 후보가 당선되었다. 국힘 소속 단체장이었던 구로구청장은 민주당 장인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또한 충남 아산시장은 민주당 오세현 후보, 전남 담양군수는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당선되었다. 심지어 경남 거제시장도 민주당 변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