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 선거 결과는 국힘과 한국보수 후보의 궤멸적 패배였다.
단순히 지자체장 선거나 교육감 선거로 이해해서는 안 되는 선거였다.
12.3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 최초의 선거 결과는 앞으로 정국의 바로미터가 될 것이다.
한국보수와 민주개혁 세력이 팽팽할 것이라는 최근 몇 달간의 여론조사 결과는 허구였다.
한국보수 과표집의 여론조사와는 달리 필자가 예측했던 대로 국힘과 한국보수 세력은 궤멸적 패배를 맛보았다.
한국보수 교육감이었던 부산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개혁 김석준 후보가 당선되었다.
국힘 소속 단체장이었던 구로구청장은 민주당 장인호 후보가 당선되었다.
또한 충남 아산시장은 민주당 오세현 후보, 전남 담양군수는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당선되었다. 심지어 경남 거제시장도 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당선되었다.
국힘은 유일하게 경북 김천시장 배낙호 후보만 당선되었다.
중요한 것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한국보수 세력은 궤멸적 패배를 맛볼 것이라는 점이다.
한국보수가 과표집되어 왜곡된 많은 여론 조사가 발표될 때도 필자는 앞으로 한국보수는 영남과 서울 일부 지역을 제외하고 상당 기간 궤멸적 패배를 맛볼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재보궐 선거를 시작으로 한국보수 궤멸은 현실화되었다.
상식을 가진 그 어떤 국민이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을 저지를 가능성이 있는 정당에 투표를 하겠는가?
또한 그들 스스로가 불법 비상계엄의 이유를 부정선거로 들었으니 한국보수 스스로도 선거에 참여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번 4.2 재보궐 선거의 잠정 투표율은 26.27%에 불과했다는 점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들 스스로가 놓은 부정선거의 덫에 한국보수는 완전히 빠져 버렸고, 그것이 없더라도 내란 세력과 내란 옹호 세력으로 낙인이 찍혀있어 앞으로 상당 기간 국민의 선택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이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과 같은 민주개혁 세력의 책임이 막중해졌다.
좌우 날개가 아니라 앞으로 상당 기간 한쪽 날개를 잃은 채로 비행해야 하는 대한민국호를 민주개혁 세력이 온 힘을 다해 운행하지 않으면 위난에 빠진 나라를 정상 궤도로 다시 올려놓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앞으로도 반성하지 않고 부정선거와 불법 비상계엄 및 내란 사태를 옹호한다면 한국보수 세력에게는 희망이 없을 것이다. 최근 위난의 상황에서도 미국 국채를 사들이고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한국보수 기득권 계층의 도덕적 해이를 보면서 그들에게 희망을 갖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친일, 독재에서 파생된 독특한 한국만의 보수 세력은 이제 선거 결과로 궤멸이 시작되었다는 점을 확인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도 헌법을 수호하고 국가 시스템을 유지하려는 상식적인 보수가 탄생해야 한다.
군사 쿠데타로 집권해 수많은 사람을 희생하게 한 전두환이 사망할 때까지 오명을 씻지 못한 것처럼 12.3 내란의 트라우마를 경험한 세대는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보수는 단순히 피상적인 사과나 당명 갈이를 넘어서 근본적인 개조가 필요할 것이다.
이번 선거 결과를 보고도 계몽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보수는 완전히 붕괴될 것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대한민국 국민이 결코 개, 돼지가 아님을 보여 주었다.
앞으로도 수많은 영상과 기록을 통해 12.3 내란의 생생함을 국민 모두가 두고두고 기억할 것이다.
12. 3 불법 비상계엄을 맨몸으로 막아선 자랑스러운 대한 민주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다시금 내란 세력과 내란 옹호 세력을 궤멸시키고 말았다. 미완의 촛불혁명을 넘어 드디어 빛의 혁명으로 대한민국의 헌정의 다시금 제자리를 찾을 것이다.
■ 4.2 재보궐 선거 결과 - 국힘, 보수 궤멸적 패배 - 4:1에서 1:4로 탈바꿈
4.2 재보궐 선거 결과 국힘과 보수세력은 궤멸적 패배를 맛보았다.
기초단체장과 교육감 선거에서 4:1의 구도가 1:4로 역전되었다.
부산 교육감은 진보 김석준 후보가 당선되었다.
서울 구로구청장은 민주당 장인홍 후보가 당선되었다.
충남 아산시장도 민주당 오세현 후보가 당선되었다.
심지어 경남 거제시장도 민주당 변광용 후보가 당선되었다.
전남 담양군수에는 민주개혁 세력인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당선되었다.
국힘은 경북 김천시장 배낙호 후보만 당선자를 내었을 뿐이다.
12.3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에 대해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이 내려진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보수 궤멸 사태는 당분간 변경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 부정선거, 내란 옹호의 늪에 빠진 보수 세력은 완전 궤멸
이번 4.2 재보궐 선거는 12.3 불법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 이후 각종 여론조사가 얼마나 허구였는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마치 민주개혁 세력과 한국 보수세력이 팽팽하게 맞서 있는 것처럼 여론조사가 나왔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보수 세력이 차지했던 부산교육감과 경남 거제시장도 민주개혁 세력과 민주당이 차지한 것만 보아도 한국보수 세력의 많은 수가 중도층화 되었고, 중도층이었던 많은 국민들이 민주개혁 세력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민주당과 민주개혁 세력이 당선된 지역 모두 과반이 넘는 득표율로 당선된 결과를 보면 친일과 독재에서 파생된 한국보수세력은 완전히 궤멸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이제는 영남과 서울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한국보수가 당선자를 낼 수 있는 지역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현상은 대선과 총선에 그대로 투영될 것으로 예측된다.
다시 말해 한국보수 지지자가 완전히 궤멸된다는 것이 아니라 한국보수가 대한민국에서 상당기간 의석을 확보할 수 있는 지역이 궤멸적으로 줄어들 것이라고 예측된다는 것이다.
"한국보수에 투표했다가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른 대통령을 탄핵 소추하기도, 파면하기도, 체포하기도, 구속하기도 어려운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할까?"라는 트라우마는 12.3 계엄군의 모습을 생생하게 기억하는 모든 세대가 잊기 어렵기 때문이다.
더구나 12.3 불법 비상계엄의 사유로 부정선거론을 대두한 것은 앞으로의 선거에서 한국보수가 이길 수 없는 함정에 스스로를 빠트리고 말았다. 실제로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최종 투표율이 26.27%가 된 것은 한국보수를 지지하는 세력이 투표에 참여하지 않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한국보수 세력 내에 부정선거론이 확산되어서인지 한국보수 지지세력이 중도층화였는지 확실하지 않지만 선거 결과를 보면 한국보수 세력을 지지하는 층이 매우 얇아진 것은 확실하다.
■ 상당기간 한국보수는 궤멸적 패배를 맛보게 될 것 - 대선, 지선, 총선 결과로 증명
중요한 점은 이번 4.2 재보궐 선거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앞으로 있을 대선, 지선, 총선에서 한국보수는 상당기간 궤멸적 패배를 맛보게 될 것이다.
12.3 내란 사태 때문에 불면의 밤을 보낸 민주개혁 세력뿐만 아니라 정파성이 없었던 중도층도 한국보수에 진절머리를 치고 있다.
불법 비상계엄을 저지르고도 계몽령이라고 하고, 내란 사태를 저지르고도 형이 확정되지 않았다고 반성할 줄을 모른다. 법원에서 발부된 체포영장에도 응하지 않고, 어렵게 구속시켜도 풀어주는 한국보수 기득권 카르텔을 국민들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표를 조금이라도 주면 또 이런 비상계엄을 저지르고 내란 사태를 일으킬 것인데 무서워서 어떻게 표를 주겠는가? 중요한 것은 후안무치하게 반성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런데 어떻게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있겠는가?
결국 친일과 독재에서 시발한 한국보수는 앞으로도 궤멸적 패배를 면치 못할 것으로 전망한다.
앞으로 상당기간 한쪽 날개로만 날아야 하는 대한민국호가 위태롭다.
하지만 12.3 불법 비상계엄을 맨몸으로 막아내었던 국민이 있기 때문에 두렵지는 않다.
미완의 촛불 혁명을 영롱한 빛의 혁명으로 완성시킬 수 있는 저력이 있는 국민 때문에 대한민국은 다시금 헌정 질서를 회복하고 성장하는 선진국의 위상을 되찾을 것이다. 이번 재보궐 선거가 그것을 확신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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