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떤 때보다 힘든 나날을 살아가는 우리의 청춘들에게 보내는 노래입니다. 도전하는 청춘들을 위한 글과 노래. 별을 따라가 고요한 아침, 빛을 따라가가슴 가득 질문, 하늘을 봐걸음마다 배워가는 숨결내 안에 불꽃이 타오르네 넘어지고, 길을 잃어도희망만은 놓지 않았어이제 내 맘 깊은 곳에서리듬이 울려 퍼져 불꽃처럼 빛나, 넘어져도 일어나하늘을 나는 듯, 온몸을 던져봐음악이 널 더 높이 데려갈 때진짜 네 모습이 보여불꽃처럼 빛나, 별을 따라가 거울 속 꿈은 점점 또렷해더는 숨지 않아, 난 길을 찾을게심장이 뛰는 이 순간 속에세상은 나를 기다려줘 두렵고, 작게 느껴져도미래가 날 부르고 있어이제 내 가슴 속의 소리세상 어떤 것보다 커 불꽃처럼 빛나, 넘어져도 일어나하늘을 나는 듯, 온몸을 던져봐음악이 널 더 높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