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가 키르기스스탄을 5:1로 대파하고 항저우 아시안게임 8강에 진출했다. 10월 1일 일요일 저녁 9시(한국시간)에 홈팀 중국팀과 8강전을 갖게 되었다. 한국 국가대표팀은 27일 금메달 5개를 추가해서 금 19, 은 18, 동 33으로 여전히 중국에 이어 종합순위 2위를 마크하고 있다.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28일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주요 일정을 공유한다. ■ 클래스가 다른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무난히 8강 진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클래스가 다른 한 수 위의 전력차로 키르기스스탄을 5:1로 대파하고 무난히 8강에 안착했다. 이강인을 포함한 중원에 정호연과 백승호를 배치하고 엄원상, 박재용, 정우영을 스리톱에 배치했다. 그리고 황재원, 박재섭, 김태현, 설영우가 포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