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수괴 피의자 윤석열의 헌재 탄핵 심판이 계속 늦어지고 있어 내란성 불명증을 앓고 있는 국민들은 피가 마른다. 당초 예상보다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의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결과가 늦어지고 있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박근혜 씨 사례보다 훨씬 긴 심판 기록을 세우고 있다. 선거 한 번 잘못해서 뽑은 대통령 때문에 대한민국이 거덜 나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은 참으로 대단한 대통령이었다. 정치는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마무리 지었고, 경제는 IMF 구제 금융 사태에 버금가는 상태를 만들었다. 불법 비상계엄에 동원된 수없는 장성이 구속된 국방 상황은 더 이상 말할 나위가 없을 것 같다. 민생 경제는 최악이다. 자영업자 폐업률이 사상 최대가 되어 대부분의 상가는 폐가처럼 비어 가고 있다.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