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자

  • 홈
  • 태그
  • 방명록

중국 천멍에 0-4 패배 1

신유빈에게는 아직 파리올림픽 단체전이 있다 - 그녀는 이제 겨우 20살

필자가 싫어하는 말이 있다. '졌잘싸' 졌지만 잘 싸웠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 말을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마음으로 내키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열심히 했지만 졌을 수는 있어도 졌으면 잘 못 싸운 것이지, 졌지만 잘 싸웠다는 말은 형용모순 같았다.  그런데 그런 필자의 마음을 움직인 운동선수가 있다. 바로 신유빈!올림픽 준결승 전에서 비록 패배했지만 신유빈 선수가 연습했을 수 십만 번의 바나나 플릭과 스매시를 알기에 저절로 '졌잘싸'라는 말이 튀어나왔다.  중요한 것은 신유빈 선수는 겨우 20살이라는 사실이다. 아직 그녀의 전성기가 도래하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중국의 벽을 넘기 위해서는 신유빈에게도 보강해야 할 많은 단점이 있다. 그동안 중국의 벽을 넘었던 현정화, 유남규, 김택수..

스포츠 2024.08.05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누구나 찾아와서 최신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정보의 광맥.

  • 분류 전체보기 (426) N
    • 영어 (25)
    • 인문학 (3)
    • 시사 (204)
    • 정보 (38)
    • 영화 (59)
    • 동화 (4)
    • 스포츠 (76)
    • 웹소설 (1)
    • TV,연예 (7)
    • 국제 (1)
    • Music (7) N

Tag

오블완, 영어 문법, 박해준, 새만금 잼버리, 태풍 카눈, 동화, 영문법, 이정남 작가, 보낸자 영어 문법, 쿠키영상, 수능 영어, 지구에서 마지막 날, 티스토리챌린지, 영어, 보낸자 동화,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 최재해 감사원장, 독립분사구문, 어린이 동화, 조은석 감사위원,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5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