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조국 평택을에 정치생명 걸어라! - 김용남이 아니라 내란세력과 승부하라!

bonanza38 2026. 4. 29. 11:13

■ 재보궐 선거 최대 핫스폿 평택을 - 조국 정치생명 걸고 김용남이 아니라 내란세력과 승부하라!

 

조국 평택을 출마 - JTBC 뉴스 캡처

 

재보궐 선거 최대 핫스폿으로 평택을이 떠오르고 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이미 출마를 선언했고, 김용남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전략 공천되었다. 

 

또한 이 지역에서 3선을 한 유의동 국힘 후보의 지지도 또한 만만치 않다.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황교안 후보 또한 두 자릿수의 지지도에 근접하고 있다. 

 

평택을 여론조사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 공장 캡처 (42분 16초)

 

적어도 다섯 명의 후보가 두 자릿수 혹은 두 자릿수에 육박하는 선거전을 펼치는 곳은 흔치 않다. 

이곳에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출마한다. 

 

범민주 개혁 세력을 단일화하려면 더불어민주당 김용남, 진보당 김재연 후보와 치열한 물밑 협상이 필요하다. 하지만 서로의 정치적 셈법이 다르기 때문에 만만치 않다. 

 

이런 선거에서는 단일화를 시도하는 것은 시간 낭비가 될 수 있다. 

설령 단일화가 되어도 화학적 결합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그래서 유의동 국힘 후보에 어부지리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더라도 선거공학적으로 단일화 시도가 반드시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는 따져 봐야 할 것이다. 

 

이런 곳에서 범민주 개혁 세력 후보들은 결국 각개전투를 해야 한다. 

단일화가 최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경우는 지지자들의 성향이 비슷해야 한다. 

 

하지만 조국, 김용남, 김재연 후보의 성향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단일화의 시너지가 극대화되기는 어렵다. 

따라서 범민주 개혁 세력 후보들은 자신의 강점을 극대화해서 범보수 세력을 이길 수 있는 전략을 펼쳐야 할 것이다. 

 

가장 주목되는 사람은 조국 후보이다. 

평택을에 출마한 후보 중에 대권 후보에 해당하는 사람은 조국 후보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조국 후보에게는 매우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다. 

만약 평택을 지역구에서도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조국 후보의 정치적 미래는 어두울 것이다. 

 

아마도 정치 생명이 끝날 수도 있는 절체절명의 선거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조국 후보는 정치 생명을 건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해야 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처음 출마했을 때 엄청난 정치적 공격이 있었다. 

그중 '형수 욕설' 파문은 극복할 수 없는 '정치적 멍에'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 이후 더 큰 파고였던 '대장동 사건' 등 엄청난 윤정권 정치검찰의 공세에도 이재명 대통령은 살아남았다. 

단순히 살아남은 것이 아니라 대통령이 되고 이후 실사구시적인 행정으로 더 이상 국민들 중에 이재명 대통령과 과거의 정치 공세를 연관시켜 생각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조국 대표는 소위 멸문지화 된 '조국 사태'의 '정치적 멍에'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 사건처럼 분명 정치 검찰의 무리한 인디언 기우제식 별건 수사의 총화가 '조국 사태'의 본질임에 틀림없다. 

 

당초 '사모 펀드' 사건으로 시작되었지만 조국 대표와 연관성을 찾을 수 없자, 사건은 별건에 별건을 더해 자녀의 표창장 위조 사건까지 흘러 조국 가족 모두가 '멸문지화'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사건의 핵심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조국의 억울함을 '검찰개혁'의 불씨로 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부 국민들은 정치 검찰과 언론의 합작품의 표피만 인식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조국 후보는 평택을 선거를 단순히 지역구 선거로 인식하지 말고 자신에게 씌워진 '정치적 멍에'를 당당하게 털어버리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 

 

그것을 털어줄 수 있는 세력은 국민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국민에게 선택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조국 후보는 이 선거에 정치 생명을 걸어야 하는 것이다.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면 미련 없이 정치 은퇴를 선언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 

그 각오를 국민들에게 비치는 것도 그에게 '정치적 멍에'를 정면 돌파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조국 후보는 분명 범민주 개혁 세력의 자산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모든 난관을 정면 돌파했던 것처럼 조국 후보도 과감하게 정치적 도전을 선택해야 한다. 

 

단일화와 같은 정치적 꼼수는 애초에 상정하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김용남이나 김재연을 상대하지 말고 유의동이나 황교안을 대상으로 선거 운동을 펼쳐야 한다. 

 

내란 세력을 응징할 후보가 누구인지, 검찰개혁을 완수할 사람이 누구인지 설파해야 한다. 

평택을과 같은 엄청난 규모의 선거구인 도농 복합지를 대표할 후보가 누구인지 대권 후보다운 캠페인을 펼쳐야 한다. 

 

혹자는 너무 이상적인 캠페인이 아닌가라고 의구심을 표출할 것이다. 

하지만 조국 후보는 대권 후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의 행보는 작은 정치가 아닌 큰 정치를 위한 행보가 되어야 한다. 

최근 조국혁신당 내에서 일어났던 많은 잡음은 큰 정치가 아닌 작은 정치에 매몰된 결과였다. 

 

국민들이 조국 대표에게 기대하는 것은 큰 정치를 위한 자산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만약 작은 정치에 매몰되어 좌고우면 한다면 한 때 국민적 기대를 얻었다가 정치적 낭인이 되었지만, 아직도 국회의원을 하는 모씨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 

 

조국 대표가 단순히 국회의원 몇 번 하려고 정치를 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국민들을 믿고 있다. 

따라서 만약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국민적 선택을 받지 못한다면 정치를 은퇴하겠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조국 대표에게는 너무 부정적 서사가 덧씌워져 있다. 

이재명 대통령도 한 때 부정적 서사만이 가득했다. 

 

하지만 목숨을 건 단식 투쟁,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구속 영장 기각, 대법원 무죄 취지 파기 환송, 테러에서 극적 생환, 선거법 무죄 선고, 국민과 함께 내란을 극복한 지도자 서사, 헌법 파괴적인 대법원 파기 환송, 국민주권에 대한 국민들의 투쟁 등 이재명 대통령의 서사는 사즉생의 결단의 연속이었다. 

 

조국 후보 또한 사즉생의 정치적 서사를 쌓아가지 않는다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서사는 불과 3년 여의 단기간에 쌓인 결과였다. 

 

앞으로 조국 후보 또한 매 순간 정치적 결단을 통해 정치적 서사를 쌓아야 한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선택받지 못한다면 미련 없이 정치를 떠나야 한다. 

 

범민주 개혁 세력의 지지자로서 조국 후보에게 어려운 정치적 결단을 강요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정치적 낭인처럼 여기저기 흘러 다니다 아직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앞으로 조국의 시간은 결단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 

바보 노무현보다 시간이 없다. 노무현은 떨어질 것을 알고 지역주의를 타파하는 바보를 선택해서 대통령이 되었지만, 조국은 떨어지면 정치 생명이 끝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런 선택이 아니면 조국의 미래는 없다. 

그리고 선택된다면 실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처럼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분명한 실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평택을에서 시민들의 선택을 받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다. 

 

앞으로 국회에 들어와서도 끊임없이 실력을 보여 주어야 한다. 

조국이 큰 정치를 하는 대권 후보라는 사실을 증명해야 한다. 

 

만약 이 무거운 짐을 들 각오와 실력이 없다면, 정치를 떠나는 것이 맞다. 

그래서 조국에게는 시간이 많지 않다. 

 

혹자는 이 길이 조국을 죽이는 길이라고 할 것이다. 

그럼 그들에게 묻는다.

 

조국에게 정치 낭인의 삶을 살고 있는 모 국회의원처럼 얇게 길게 가는 정치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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