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힘, 친윤 후보로 국민에게 심판 받는다! - 이진숙,김태규,이용 공천

bonanza38 2026. 5. 5. 22:05

■ 국힘 친윤 후보 대거 공천 - 이진숙, 김태규, 이용 - 결국 심판은 국민이 한다

국힘 친윤 줄줄이 공천 - MBC 뉴스 캡처

 

국힘은 아직도 내란을 인정하고 있지 않은 듯하다. 

내란 수괴 윤석열의 측근 인사나 윤석열 내란과 탄핵 과정에서 윤석열을 방어했던 인물들을 대거 공천시켰다. 

 

이진숙, 김태규, 이용 등 친윤 인사로 알려진 인물이 재보궐 선거에 대거 공천되었다. 

또한 윤석열의 마지막 비서실장이었던 정진석도 출마를 선언했다. 

 

많은 국민들은 의아해하고 있다. 

아직도 국힘의 많은 사람들이 내란을 인정하지 않고, 한 때 국민에게 약속했던 '절윤 선언'과 다른 행보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국민이 심판할 수밖에 없다. 

국힘은 국민이 내란을 인정하고 있지 않다고 확신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국민이 이번 대선을 통해 확실하게 결론을 내려야 할 것이다. 

국힘이 이런 식으로 공천을 한다면 지선이 내란에 대한 국민의 심판 구도가 될 수밖에 없다. 

 

일부 국힘 세력이 강력한 지역에서 친윤 인사가 당선되더라도 지선 전체에서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궁금하다. 

어떤 결과이든 결국 주권을 가진 국민이 선택했다면 대한민국은 그 방향으로 가게 될 것이다. 

 

중요한 것은 지선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국힘 내부에서도 친윤 인사들을 대거 공천하거나 할 것이 예상되는 것에 강력한 반발을 하는 사람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 충남 지사 국힘 후보 김태흠 - 정진석 공천하면 탈당 시사

김태흠 탈당 시사 - JTBC 뉴스 캡처

 

박수현 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확정되면서 박수현 국회의원 지역구가 보궐 선구지역이 되었다. 

그런데 충남 공주, 부여, 청양 지역구에 내란시 윤석열의 마지막 비서실장인 정진석이 출마를 선언했다. 

 

아직 국힘은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국힘 내 많은 인사들과 지선 후보들이 반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충남지사 후보로 확정된 국힘 김태흠은 만약 정진석이 공주, 부여, 청양 지역구에 공천이 된다면 탈당을 시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정진석은 내란 사건으로 기소된 추영호는 대구 시장 후보로 확정되었는데, 자신이 출마를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정진석과 통화에서는 당이 민주적, 절차적 정당성에 따라 상식과 순리대로 해 주길 바란다면 출마 강행 의지를 재차 확인한 것으로 보도했다. 

 

정진석 출마 강행 시사 - MBC 뉴스 캡처

 

이쯤 되면 국힘 인사들 중에 많은 사람들은 국민은 안중에 없는 듯하다. 

아직도 국회 위를 선회하는 헬기와 국회에 진입하는 계엄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국민들은 용서할 수 없을 것이다.

 

결국 국힘 스스로가 지선을 내란 심판 선거로 이끌고 있다. 

그럼 국민들은 그들의 요구에 따라 심판할 것이다. 

 

6.3일 이후 국민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 궁금하다. 

내란을 인정하지 않는 듯한 많은 사람들을 국민은 어떻게 심판할지 6.3 지선 결과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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