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국힘 장동혁 불법 계엄 관련 외신 인터뷰 - 지선에서 국민이 내란 심판한다

bonanza38 2026. 5. 11. 14:01

■ 국힘 대표 장동혁 - 불법 계엄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상처 딛고 또 다른 사건 될 것

내란 정면 승부 장동혁 - JTBC 뉴스 캡처

 

국힘 장동혁이 불법 계엄 카드를 들고 나왔다.

당원의 지지를 얻어 당선된 국힘 대표로서 발언이라 가볍지 않다. 

 

장동혁은 9일 외신 인터뷰에서 "계엄이 시간이 지나고 나면 그 상처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사건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지켜보는 하나님은 그 순간에도 대한민국을 지켜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6.3 지선은 결국 12.3 불법 비상계엄을 내란으로 보는지 보지 않는지의 심판 선거가 되고 말았다. 국힘의 대표가 외신과 인터뷰하는 중요한 자리에서 계엄이 상처를 딛고 또 다른 모습으로 나아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사건이라는 새로운 해석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1심 선고가 끝나고 2심 선거가 진행 중인 12.3 내란 관련 재판에서 12.3 계엄의 불법성과 내란은 부인된 적이 없다. 그런데 사법부와 판단에 앞서 많은 국민들이 목숨을 걸고 내란을 막았던 사실에 대해 장동혁은 새로운 해석을 요구하고 있다. 

 

결국 심판은 국민이 한다. 

그것이 민주주의이다. 

 

6.3 지선을 통해 국민은 장동혁의 이 새로운 해석에 대해 심판할 것이다. 

또한 장동혁은 박근혜와 윤석열 탄핵에 대해 뼈아픈 자기반성이 아니라 내부 분열에 의해 일어난 일이라고 말했다. 

 

결국 앞으로 박근혜와 윤석열과 지도자가 나와 또다시 국정 농단과 내란을 일으켜도 내부 분열 없이 탄핵을 막을 것이라고 천명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할 것이다. 

 

장동혁의 불법 계엄과 탄핵에 대한 발언을 통해 국민들은 결국 이런 자들에게 국정을 맡겨도 되는지 심판해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두렵다. 

 

앞으로도 내란을 일으키고 내부 분열만 하지 않으면 내란 수괴를 탄핵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인지 장동혁은 다시 대답해야 할 것이다. 

 

자신들이 한 말을 가지고 있는 그대로 말해도 '바이든 날리면' 사태를 만드는 자들이라서 우리들의 해석이 맡는지를 물어야 한다. 정말 윤석열과 같은 내란 수괴가 다시 나타나고 내부 분열을 하지 않고 탄핵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장동혁은 대답해야 한다. 

 

■ 역사학자들도 못한 일제 강점기 매국노의 양태를 이해시켜 준 극우 세력들 -내부에서도 비판

주광덕 장동혁 2선 후퇴 주장 - MBC 뉴스 캡처

 

남양주 시장 국힘 후보인 주광덕이 장동혁의 외신 간담회 자리에서 계엄 관련 질문에 대해 후보자들의 가슴을 까맣게 태운다며 조선시대 조헌의 상소를 예를 들며 장동혁의 2선 후퇴를 촉구했다. 

 

장동혁의 발언에 대해 진영 논리가 없는 지역의 후보자들은 지역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 듯하다. 

국힘 내부에서도 이런 비판이 있다는 것은 국힘의 진영 논리가 지배하는 지역의 일부 여론 조사와는 다르게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시선은 매우 비판적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장동혁의 외신 인터뷰 - JTBC 뉴스 캡처

 

최근 이란 미국 전쟁과 쿠팡 사태 등에서 극우세력들의 사대주의적인 양태를 보면 100여 년 전 일제 강점기를 잉태한 매국노들의 양태를 이해할 수 있다. 

 

아무리 책을 읽어도 그 시대 왜 이완용과 같은 매국노들이 양태를 이해할 수 없다. 

명성황후가 시해된 을미사변 이후 춘생문 사건과 아관파천을 일으킨 친러, 친미 세력이었던 이완용이 어떻게 친일 세력이 되었는지 그 과정을 이해할 수 없다. 

 

약간의 단초를 발견할 수는 있었다. 횡령죄로 이완용이 파직된 사건이 있었지만 그 저간의 사정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최근 내란을 둘러싸고 변화무쌍한 극우세력의 양태를 보면서 사익을 위해 공익은 얼마든지 훼손될 수 있다는 모습을 보면서 100여 년 전 매국노들의 양태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때는 언론 기능이 전무했고, 차단된 상태였다. 그럼에도 많은 국민들은 목숨을 걸고 독립운동에 참여했다. 하지만 지금은 기득권 세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레거시 언론뿐만 아니라 대안 언론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런 언론 상황에서 국민들은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 결과 12.3 내란이 일어나자 즉각적으로 반응해서 친위 쿠데타를 막아낸 세계 최고의 민주 시민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100년 전과 다르게 대한민국의 다수파는 민주 시민들이 만들어 냈다. 

6.3 지선을 통해 국민들은 명백한 사실을 바탕으로 판단할 것이다. 국민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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