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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은 영하 5도, 체감온도 영하 8도까지 - 가성비 높은 방한용품 소개

bonanza38 2023. 11. 24. 17:30

11월에 한파가 닥치고 있다. 

고물가와 힘든 경제 사정으로 마음이 추운 서민들은 더욱 힘겨운 한파다. 체감온도는 영하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일부지역은 영하 15도까지도 예상되고 있어 방한 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일요일 오전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해서 영상 4도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비나 눈이 온 후 다시 한번 전국적인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아직까지 방한 대책을 마련하지 않은 가정에서는 긴급하게 조치를 취해야지 피해를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추운 겨울에도 야외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을 위해서도 방한 용품은 필수적이다. 가정용과 개인용으로 구별해서 가성비 높은 방한 용품을 소개한다. 

25일 영하 5도, 체감 온도 영하 8도까지 급강하 - 방한 대책 & 건강 관리 대책 필요

힘든 경제 사정으로 마음이 추운 서민들의 피부까지 차갑게 만들 한파가 닥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5일 영하 5도까지 내려가고 일부지역은 영하 15도까지 급강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24일 기상청은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4.4도 낮은 영하 3도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는데, 25일은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한파는 26일 오전 영상 4도까지 회복될 것이지만 다시 28일부터는 다시 한파가 닥칠 것으로 보여 아직 방한 대책을 마련하지 못한 가정에서는 시급하게 준비를 서두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성비 높은 가정용, 개인용 방한 물품 소개

아주 간단한 소품으로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아이디어 상품을 소개한다. 

가성비 높은 방한 물품 - SBS 뉴스

◎ 가정용

1. 창틀 틈새 막이

2. 유리에 뿌리면 단열 효과를 보장하는 스프레이

3. 창에 붙이는 문풍지

4. 소비전력 낮은 전기매트 & 전기요

5. 소비전력 낮은 온열기 발난로

6. 파티션 히터

7. 소비전력 낮은 미니 온풍기

소비전력 낮은 전기요 - MBN 뉴스

◎ 개인용 

추운 겨울에도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방한용품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으로 매일 써야 교환해야 하는 방한 용품보다는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성비 높은 방한용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속양말 - SBS 뉴스

1. 양말 속에 넣은 발가락 속양말

2. 후드 기모 넥워머

3. 넥게이터

4. 기모 방한 장갑

5. 마스크 겸용 귀마개

6. 저가 내복 & 타이즈

7. 충전식 온수 찜질팩

8. 핫팩

■ 저소득층 방한 지원 

서울시는 저소득층을 위한 방한 지원 사업을 펼친다. 

저소득층 방한 지원 사업 - SBS 뉴스

1. 옥탑방, 고시원 거주 저소득층 10만 원 내 방한 용품 지급

2. 노숙자 12만 점 방한 용품 지급 & 무료급식

3.  쪽방촌 등록 주민 식료품, 이불, 전기장판 등 17,000여 점 지급

4. 저소득층 난방사용료 에너지 바우처 지급(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 - 주민센터 &온라인 신청

5. 4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 독감 예방 무료 접종 및 코로나 예방 무료 접종

 

* 자세한 내용은 거주하는 주민센터에 문의 요망.

* 주민센터 & 온라인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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