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6.3 지선 저질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투표합시다! - 이재명 대통령

bonanza38 2026. 6. 2. 18:40

■ 이 대통령 -  무관심으로 저질에게 지배당하지 않으려면 투표합시다 -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이재명 대통령 6.3 지방선거 투표 독려 - KBS 뉴스 캡처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투표를 독려하는 내용을 X에 업로드했다. 

대통령으로서 투표 격려는 당연한 임무이다. 

 

민주주의는 다수 시민의 의사가 정책에 반영되는 것이 핵심이다. 

소수의 의사로 다수 시민의 의사가 대표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무관심의 결과는 저질에게 지배당하는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플라톤의 견해를 인용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시민으로서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독려했다. 

 

대한민국이라는 선진 민주 사회에서도 무관심은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다. 

무도한 검찰 권력을 행사하고, 토론회에서 자질 부족이 분명했음에도 주변에 윤석열의 낙선을 독려하지 않았던 결과는 참혹했다. 

 

지난 12.3 내란을 겪으면서 많은 시민들은 자신의 투표뿐만 아니라 올바른 선거를 위해 주변 사람을 설득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깨닫게 되었다. 

 

■ 10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12.3 내란 - 내란 여부도 모르는 직관력 없는 정치인은 배제

 

12.3 내란 - MBC 뉴스 캡처

 

무관심의 최악의 결과가 일어났다. 

선진 민주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윤석열이든 누구든 대통령이 누가 되어도 대충 국가는 운영될 줄 알았다. 

 

하지만 집권 3년 만에 '이채양면주'로 대표되는 실정이 계속되더니 결국 12.3 내란까지 일어났다. 

나만 투표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많은 시민들이 깨달았다. 

 

자질이 안 되는 저질 후보가 권력을 잡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았다면 저질 후보가 권력을 잡지 못하도록 도시락을 싸들고 쫓아다니면서 저지해야 한다. 

 

많은 시민들이 어떤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지 방향을 잡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후보 자질에 대해 포스팅하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이번 6.3 지방 선거에서 지난 12.3 내란을 내란이라고 규정하지 않는다면 직관력이 없는 후보이기 때문에 배제해야 한다. 정치인은 긴급 사태에서 시민을 대표해서 판단을 해야 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재판이 끝나야 12.3 내란을 내란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정치를 해서는 안 되는 사람이다. 길거리를 걷다가 강도가 물건을 갈취하고 있는데, 재판이 끝난 다음에 강도라고 규정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받아들일 수 있는가?

 

명백하게 영상을 통해 국가 기관인 국회를 침탈하기 위해 불법으로 계엄군이 침입한 사실을 보고도 내란이라고 판단할 수 없는 정치인이라면 국민을 대리할 수 있겠는가?

 

이미 1심에서도 100% 내란이라고 판결이 있는데도 대법원 판결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법조인으로 남을 수는 있어서 정치는 해서는 안 되는 직관력을 소유하고 있는 인물이다. 

 

정치인의 제1의 덕목은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잡다한 지식을 구별할 수 있는 직관력이다. 내란을 판단할 수 있는 판단력과 불의한 일에 대해 국민을 대리해서 목숨을 걸고 막아낼 수 있는 용기가 있어야 정치를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이런 정치인을 걸러내지 못하고 다시 권력을 잡게 한다면 구속당하고 탄핵된 권력자가 다시 감옥에서 풀려나 특정 진영을 위해 선거 운동을 하는 것을 또다시 목도해야 할 것이다. 

 

■ 이명박, 박근혜 - 구속 탄핵된 전직 대통령들이 사면된 후 선거 운동 

이명박근혜 선거 운동 - JTBC 뉴스 캡처

국힘이 급하기는 급한 것 같다. 

구속되거나, 탄핵된 전직 대통령이 사면된 후에 선거 운동에 나서는 믿을 수 없는 광경이 연출되었다. 

 

다스 자금을 횡령했고, 삼성으로부터 뇌물 수수, 조세 포탈 등의 혐으로 징역 17년,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 8천만 원을 받아 구속되어 수감생활을 한 후 사면되었던 이명박이 거리에 나섰다. 

 

국정농단 관련 뇌물 수수, 직권남용 강요, 국정원 특수활동비 수수 등의 혐의로 징역 20년 새누리당 공천 개입 2년 총 22년, 벌금 180억 원, 추징금 35억 원이 확정된 박근혜도 거리에 나섰다. 

 

이들의 활동이 선거 운동에 도움이 될지 역효과가 날지 알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것은 시민의 무관심의 대가로 저질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보는 듯하다. 

 

제대로 투표해야 이런 일을 막을 수 있다. 

만약 이번 6.3 지선에서 12.3 내란을 옹호하는 세력이 권력을 잡는다면 대한민국은 앞으로 내란이 일어나도 막을 방법은 없을 것이다. 

 

1년 후면 모든 것을 잊어버린다면 어떤 정치인의 말이 현실화된다면 반복적인 쿠데타가 일어나는 후진국들의 삶을 대한국민은 맛보게 될 것이다. 

 

어차피 시민들이 목숨 걸고 막아도 결국 처벌받지 않고 다시 국민을 지배한다는 경험을 하게 된다면 더 이상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할 국민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제대로 투표해야 한다. 

6.3 지방 선거를 통해 다시금 1년이 지나도, 10년이 지나도 내란을 저지른 세력은 결코 잊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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