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론에 귀 기울이는 이재명 대통령 - 문재인 대통령과 회동으로 통합 메시지

이재명 대통령은 학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다.
최근 6.3 지선 즈음에 불거진 민주 진영 내의 갈등을 수습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회동 카드를 꺼냈다.
혹자는 이것마저 돌아선 민주 진영 핵심 지지층의 마음을 달래서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 특정 인물의 비토 정서를 누그러뜨리려는 정략이 아닌가라고 의문을 제기한다.
그러면 어떤가? 결국 분열보다는 통합이 대통령이 선호하는 대표의 선출이 되게 하기 위한 전략이라는 판단을 했다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민주당 대표 선거에서도 그랬지만 민주 진영은 내란을 저지르고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참칭 보수와는 다르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해도 민주당 대표는 대통령의 의도와 다른 사람을 선출해서 대통령을 견제할 수 있는 집단 지성을 지닌 집단이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을 학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라고 하는 것이다. 자신이 구상했던 계획대로 민주 진영 내의 질서가 돌아가지 않았을 때 괜한 몽니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방향 전환을 할 수 있는 사람인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이 정략적인 선택이든, 순수한 의도이든지 상관없이 이재명 대통령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면 민주 진영 지지자들은 그 결정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도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서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서적을 구입하면서 통합의 메시지를 낸 것도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물론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인선과 김앤장과 검찰 출신 한찬식 민정수석 임명으로 대통령이 몽니를 부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이내 발표된 연속적인 사건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다.
혹자는 더 급격한 노선 변화를 원할 수 있겠지만 대통령이라는 막강한 권력자가 이런 형태로 신속하게 변화를 선택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의 회동을 통해 민주 진영 내의 갈등을 봉합하고, 가장 큰 현안인 보완수사권 폐지를 TF 책임자인 총리의 입으로 말하게 하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중요한 것은 시간을 떠 끈다면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 진영 핵심 지지층 사이의 간극이 회복할 수 없는 수준이 될 수 있는 임계점이었다는 사실을 대통령이 간파한 것처럼 보여 다행스럽다.
물론 아직도 갈등의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헛소리를 하면서 민주 진영의 분열의 획책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열망하는 다수 민주 진영 지지층들은 목소리만 큰 일부 인사들의 분열 책동에 말려들지 않을 것이다.
■ 보완수사권 폐지를 확정한 정부 - 국회 중심으로 신속하게 처리해야
대통령이 법적인 문제가 없더라도 어떤 형태로도 당무에 개입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지만 대통령으로서는 개혁을 위한 입법 과정의 지연에 대한 불만이 상당했고, 자신과 호흡이 맞는 대표가 선출되어 대통령의 구상대로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을 것이다.
대통령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통령의 판단이 항상 옳지 않을 수도 있다. 이때 당대표가 그런 생각에 제동을 걸 수 있어야 대통령이 바른 길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대통령의 뜻과 다른 당대표의 선출은 결코 부정적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을 것이다.
혹자는 대통령의 조기 레임덕이 가속화될 것이라는 권위주의적인 정치공학적 예견을 하기도 하지만, 윤석열 내란을 겪은 많은 국민과 민주 진영의 지지자들은 대통령에 대해 비판하고 각을 세울 수 있는 당대표가 더욱 이재명 정부를 성공으로 이끌 수 있다고 믿는다.
6.3 지선 이전에는 차마 진상을 말할 수 없어서 민주 진영의 지식인들이 에둘러서 말하느라 납득하기 힘든 사람이 많았을 것이다. 하지만 보완 수사권 문제부터 당대표 선출까지 대통령의 뜻이 무엇인가가 드러났다.
내란을 저질러도 윤어게인을 주창하는 참칭보수와 민주 진영은 달라야 한다. 그래서 이런 갈등이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민주 진영의 건강함을 의미하는 것이다.
대통령은 무오류의 신적 인간은 아니다. 이재명 대통령 스스로가 말한 것처럼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말을 국민은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6.3 지선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를 둘러싼 여려 잡음의 본질을 국민들은 꿰뚫고 있는 것이다. 정청래 민주당 전 대표의 잘못은 이재명 대통령과 각을 세운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나치게 대통령의 뜻을 따르려고 했기 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정청래 전 대표가 모든 책임을 떠안고 저간의 사정을 이야기하지 않은 것이 민주 진영의 분열을 온몸으로 막은 측면이 있다.
하지만 만약 정정래 전 대표가 다시 연임을 위해 입후보하고 당선된다면 민주 진영과 국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대통령에게 전달하고 관철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이재명 대통령이 오류에 빠지지 않고, 이재명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지난 6.3 지선과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서 정청래 전 대표가 국민의 뜻을 받들어 밀어붙였다면 선거 결과는 달라질 수 있었을 것이다.
처음에는 이 모든 것이 대통령의 뜻인지 아닌지가 분명하지 않았다. 대통령을 호가호의 하는 유튜버의 말이 진실처럼 받아들여지지도 않았다.
하지만 드러난 많은 정황 속에 민주 진영 지지자들은 사태의 본질을 파악했다. 민주 진영 지지층을 대통령의 오류를 지적했고, 대통령은 집권 초기임에도 고집을 내세우지 않고 변화를 모색하는 용기를 보여 주었다.
■ 대통령을 더 이상 정쟁에 끌어들이지 말아야 -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통합하고 냉정해져야
문해력이 떨어지는 사람과 대화하기는 매우 힘들다.
분명한 맥락이 있는 글에도 단어에만 집착해서 사태의 본질을 왜곡하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것이 매우 난감할 때가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5극 3특 공약에 적극적으로 협력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검토를 환영하고 지원하는 것을 두고 국힘은 정치적 압박 등을 거론하면 정쟁으로 끌어가려고 하고 있었다.

이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은 X에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인다"라는 뼈 있는 말을 남겼다.
맥락상 국가의 균형 개발을 위한 노력을 정쟁으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정치권에 대해 "자신들이 그런 협소한 관점에서 국정을 운영했던 것처럼 이재명 국민주권정부는 운영되지 않는다"라는 반박이 분명해 보인다.
그런데 전날 있었던 유시민 작가의 비평에 대해 반박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피플들이다. 어쩌자는 플레이인지 모르겠다.
유시민 작가는 최근의 민주 진영 내의 갈등의 원인을 분석하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에 보탬이 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유시민 작가를 포함해 민주 진영 내 많은 사람들의 비평과 비판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런 여론을 겸허하게 수용했고, 그 결과 분명한 변화 신호를 보내고 있다.
그런데 이런 건전한 변증법적 비판 프로세스를 이해하지 못하고 분열 프레임에 가두려는 사람, 집단, 세력이 있다. 무지해서 그런지 특별한 목적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다수의 민주 진영의 집단 지성은 이들과 다른 견해를 표명하고 있다.
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과 호흡이 맞는 정치권의 모습을 희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고 오히려 큰 역품이 불자 학습 능력이 뛰어난 이재명 대통령은 다른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 이상 의미 없고 소모적인 정치권의 논쟁에서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는 판단을 이재명 대통령은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트처럼 국토를 균형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야 할 일이 많은데 다른 일에 관여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국민들과 민주 진영의 지지자들은 대통령의 임무에 충실한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을 믿어야 한다.
대통령이 정치의 한복판에 등장하지 말고, 대한민국의 한복판에 존재해야 한다.
그럼 국민들은 진영을 넘어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할 것이다.
이번 부처 파동을 보면서 대통령은 이미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고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는데 어리석은 중생은 아직도 정치연옥의 유황연기에 사로잡혀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앞으로도 유시민 작가는 날카롭고 건전한 비판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어두운 길을 밝혀야 한다.
아마도 이재명 대통령은 아프지만 이런 비판에 긍정적인 면을 이해하고 국정에 반영하고 있는 것 같다.
6.3 지선을 전후에 대통령의 오류를 지적했던 민주 진영의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태를 악화시키지 않을까 숨죽이고 지켜보았다.
하지만 작금의 상황은 분명 이재명 대통령의 변화가 감지된다.
만약 이런 변화가 실제 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질 때 그때 비판해도 늦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문해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사적 이익에 골몰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관성적으로 분열 프레임에 사로잡혀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정부를 만들어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민주 진영의 집단 지성은 사적 이익에 골몰한 어리석은 인간들을 결국에는 퇴출시킬 것이다.
이번 민주당 대표 선거, 총선, 대선을 통해 민주 진영의 저력이 확인될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 대전환의 역사적 시기에 중심국이 되었다.
이런 시기에 일 잘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뛰어난 학습 능력으로 정치적 판단 오류를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고 신속하고 과감한 정책 중심으로 관점을 전환한 것은 매우 바람직하다.
민주 진영이 모두 합심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꿈꾸는 대동사회가 실현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할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무오류의 신화에서 벗어나 지금처럼 앞으로도 국민의 여론에 귀 기울여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원하는 세계는 전인미답의 신기원이다.
따라서 미래를 두려워하는 세력과 진영으로 갈라진 세력의 엄청난 저항이 있을 것이다.
민주 진영의 단합된 목소리가 필요할 때이다.
민주 진영을 단합하게 하기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목소리 또한 절실하다.
더 이상 의미 없고 소모적인 논쟁을 지양하고 세계 대전환의 혁명의 시대를 선도해야 한다.
다시 길을 찾은 이재명의 국민주권정부의 성공해서 대한민국이 성공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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