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이상 한국보수 정치권의 공작적 상황을 폭로하고 있는 명태균 씨가 드디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관련 직접 증거를 제시하기 시작했다. 명태균 씨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MBC 라디오에 출연 내용에 대한 반박으로 김건희 씨와의 카톡 내용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MBC 라디오에 출연해 "명태균이는 곧 철창 속에 들어갈 개"라고 명태균을 힐난했다. 이에 대해 명태균 씨는 "김재원 씨가 저를 감옥에 보내겠다고 전화 통화에서 협박하고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 대한 내용을 다 공개하라고 하니 다 감당해라."라며 카톡 공개로 반응했다. 이제는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씨와 대통령실이 반응해야 할 때이다. 명태균 씨는 앞서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6개월 동안 매일 윤..